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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으로 알마티에서 119실려가 병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4:49

    지연스카야우리차와안녕 매년 편도염 때문에 #편도제거수술까지 고려중인 영이다.작품 1배가 고플 때 항생제를 먹고 제1우선 하쟈싱님 나라 신라행 그랬다.그런 의미에서...1., 카자흐스탄에서 편도염으로 119 올리고 간 후기 2. 알마티 병원 추천&러시아제 추천(+러시아어의 아플 때 포효은)3. 또 한국 의학이 최고 크쟈싱 이렇게 세가지를 적어 볼까 합니다 후후훅


    저는 방금 알게된 것입니다만...매년 편도염으로 고생합니다.!!약 2-3년 전, 알마티 유학생 하쥬은날시 때문+스트레스에 의해서 편도가 부어 올랐어요 알마티에 거주하던 나는 언제나처럼 약국이 가게에 갔습니다.편도가 부었어요.목이 부었어요)에서 받는 약을 다 먹었어요.여러 종류의 약을 먹어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약에 의존하고 2-31을 보냈으나 차도가 소견은 없고 숨을 쉴 때마다 공기가 너무 쓴맛, 침은 은.그렇게 2사흘간 집에 들어가서 전기 장판 온도를 너무 올리고 자고만 있었습니다.죽을 것 같았지만 탐네라고 자고 1어에서는 나쁘지 않게 되겠지라는 소견을 하며 이틀을 보내고. 고열+호흡 곤란+아시아 이대로 죽는구나 싶을 때 부엌에서 드라마를 보던 동상이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놀토우리(119)을 불렀습니다. 대한민국은 119 하지만 러시아권은 03인데 아시데요. 장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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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분 뒤 구급대원 두 명이 집에 도착했고, 동상이 친구에게도 전화로 친구도 도착했습니다.입을 벌리고 보라고 말하면서 나의 목을 보고"왜 이런 상황까지 있었느냐?"와 죽을 수도 있었다며 따냐에 제 목을 보이고"따냐"고 울먹이고요.요즘 의견으면 귀엽네요 그렇게 쵸쯔쵸쯔 9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가지고'아, 드라마에서만 봤던 그 같은 응급 상황인가.하지만 현실은 그저 철판으로 둘러쌓여버린 추운 차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며 눈물을 흘리며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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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병원은 뭐라고...


    가량에서 피검사와 엑스레이 할때 빼고는 병원에 온적이 없었나요? (아.. )개에 물려서 광견병 주사도 마중 3개월 다니기도 했다ㅇ/그대여.처음에 진료실이... 의사 선생님이 앉을 곳이 있어서 건너편에 그 철판을 아시나요?자주 철판이 있잖아요!!!!!! 부들부들 떨면서 그곳에 앉아서 의사가 올동안 대기했습니다.. 몇 분 뒤 의사가 들어와서 대충 증상을 보고 입원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런 걸 걸 걸핏하면 아프다고 상상해 본 적이 없거든요.그래서 너 돈 있냐고 물어본 거예요? 뭐 이 병실은 얼마냐고 이래서 돈 없다고 ᄏᄏᄏ 그럼 무료 입원실?으로 안내해 준 충격적인 열쇠는 바르게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야 하지만 슬리퍼가 없으면 신고 있던 운동화를 친구에게 들고 맨발로 들어가야 합니다. 누가 병원으로 옮겨질때 슬리퍼를 가지고 오나요?!! 그렇게 맨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간호사와 단둘이 입원중에 올라갔어요. 아~ 환자 말고는 입장 못 한대.친구랑 동생은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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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선 병실은 대개 이랬습니다.하나의 병실 안에 이런 침대가 꽉 차서 배정된 침대에는 피가 새지 않나!!!이런 기미.딱 봐도 빨래 10년 동안 못 했던 음악의 베개+ 어마어마한 바늘 자국정말 아파 죽겠는데 그 배는 절대적 배기조차 싫어서 치우고 누웠어요.누워서 눈물도 흘리면서 밝은 하강을 올려다보았지만, 링거를 놓아주고 이런 일도 없이, 그럭저럭 누워있었습니다.그리고 다시 찾아온 고열과 호흡곤란으로 조용히 혼자 죽어 가는데 옆에 입원해 있던 여자애들이 우르르 다가와서 "뭐야? 이 녀석 심각하지 않아?" "호흡이 서투른 것 같은데?" "심각해 보여!!" 간호사 호출할까? 너 좋아? 많이 아팠어? 라고 물었어."응"...눈물도 "한 여자아이가 당장 달려와서 간호사를 데려와 제발 나에게 주사를 놓아준 뭔가를 해달라는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간호사는...내 가슴을 팡팡! 치고 "당신 왜 이렇게 숨을 쉬니? 숨을 제대로 쉬는 법 몰라? 따라해 봐" 후후(야식) 하아(야식) "정말 미쳐 팔이 뛰는지 알았어요.마침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지인에게 전화가 걸려와 제발 간호사한테 내가 죽을 것 같으니 주사를 놓아 달라며 휴대전화를 건네고 당뇨병이냐고 물어서 링거를 놓아줬어요.그리고 무엇의 양치질을 주고 2태 테러에 한번씩 화장실에 가서 양치질을 하면 줬다고 쿠요코에 들고 화장실 갔다가 메스꺼워하면서 나왔네요... 저 화장실 내가 앉는 순간 제2차 감염이다.정말로 위생상태 최악!! 공공화장실이 더 좋을 정도였습니다. 조금, 거의 잠도 못자고 울다가, 아침에 교회 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입원하셨습니다만, 괜찮으세요? 제발 저 좀 내주세요.제발 내보내 주세요" 퇴원도 내 감정대로 되지 않았습니다.보호자 한 명 꼭 와야 하고 각서 등을 직접 손으로 작성해야 합니다.묶어서 스토리 점심정도 되서야 각서를 쓰고,, 스토리이 아마 이 병원을 나왔을 때 어떤 문재가 있더라도 책입니다. 뭐 이런? 스토리로 갈겨 써서 한국 의사가 있다는 도스탈메드로 이동했어요.#알마티한국병원... 진짜 의사 선생님 뒤에서 날개가 보였어요.한국어로 진료받는 것 자체가 감동... 타이틀 상태를 보고 있으면, 도대체 왜 이렇게 될 때까지 참았냐고... 우선 주사랑 링거 두개가 있어서 한국말로... 라벨링되어있는[항생제][소염진통제] 큰 두통을 꺼내는 거예요!! 그걸 나눠서 뒤집으면서 처방해 주셨어요.


    그리고 면역력이 거짓 없이 거의 0%라고 해야 주해 동안 절대적 외출 금지를 받았습니다 점적려 하고 입원실에 들어간 순간 그렇구나.이런게 입원실이구나.쿠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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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보다 더 좋았습니다.커튼으로 개인을 덮어주고 진짜 예뻐 그 자체... 편해서 눈물이 났어요.거기서 링거와 주사맞고, 죽먹고, 약먹고, 약먹고, 거의 하루만에 회복했어요.아하, 이틀 만에 답답해서 밖에 나갔다가 죽을 뻔 했어요.조금 거의 격리식으로 방에서 죽이랑 약먹고 가습기 틀고 살다가 일요일에 교회 가면 과인왔는데 성가대 앉아있는데 빙글빙글 돌면서 켰어요.그래서 알고 보니 약효에서 내가 견딘 거요 약을 놓고 왔는데 약을 먹을 시간이 되었으니 너무 통증과 함께 목이 붓고 있는 것이 느껴져서 아마도 진통제 때문에 느끼지 못한 것 같아.... 그렇게도 집에 박혀서 1주일간 약을 먹우묘은소왕크에!(결론)모두 아프면 정말인 연 고등 학교 바로 병원 가세요 현지 병원의 내용에서 한국의 의사가 있는 곳으로!그래서 가끔 출장 중인 때가 있는데 제가 한 병원에 다른 현지 의사도 괜찮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도스타르메드 주소 던진다!


    "сеченева 28"우보 자신 얀덱스에 찍고 가세요!가 본 병원 중 가장 깔끔하고 내가 갔을 당시에는 한국의 의사가 있었습니다!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합니다.이렇게 주변에 누가 장염으로 고생했길래 병원을 추천해줬는데 그때도 한국선생님께서 처방해주신 약 먹고 첫째주에 자신감이었고 동생도 어떤 불꽃으로 처방받아서 자신했어요!거짓없이 미는 병원이다.본격 러시아 감기약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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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사실 유학 시절 인생의 감기약였는데..."내성이 생겨서인지 2년 정도 지그와잉도네시아·효과가 거의 없다 초반에는 너무 키우는 것이다.감기약이라고 생각하세요.가루 모양으로 만들어 타위미, 제철 타고 마시는 건 대초음 먹어 보면 거의 수면제급에서 잠이 수르르 몰려와.곧 당시 자고 일본어과 면 하나 00%회복력을 자랑하던 놈인데 가장 최근에는 효과 x잠도 x도 동생도 알마티 와서 저것 먹고 곧 기절 후 완벽하게 회복을 하고 한갑 샀더니 한국에 와보면 한국의 옆 약국에도 있을 것 같군요.저게 아내 소리 드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굉장히 졸리다고 했고, 저도 그랬는데 저는 그걸 이용해서 잠이 안 올 때도 마시고 있었어요.아프지 않았는데? 그러다 정말 지금은 아플 때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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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거 진짜 안 사왔어.나쁘지 않고 후회하고 있어요.나의 유학생활을 함께한 친구에게, 당신도 불꽃 초기에 대단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목이 부어 답답하다. 침을 삼킬 때마다 목이 아프다. - 목이 따끔따끔 아프다. - 목에 사탕이 걸린 것처럼 불편해요.이럴 때 그거 한 통으로 간단하게 정리를 할 수 있어요.입에 넣고 녹여 먹는 것입니다만, 빨간색 쪽이 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내 기억으로는 아마 빨간게 해열효과였을거야! 소염효과였을꺼야! 가 추가된 것 같아요.부작용 주의! ᄒᄒᄒ 저는 저게 너무 잘 들어요.목이 아플 때마다 먹으면 가라앉니 한번 다시 편도염이 올 때에 하루 두통씩 먹었지요?조금 그대로 30분에 한알씩.그런데 음식을 먹어도 맛이 안누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파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약통 속에 주의 사항을 보면 적어도 3태 테러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라고 했죠지 않으면 미각을 1시적으로 잃을 수 있으면(웃음 웃음)그게 저입니다 할죠은 1무슨 맛이 없던데요 그러나 정말 초기에 목을 붉혔을 때는 정말 인생제입니다.사실 이걸 추천하려고 쓴 거예요! 아까 얘기했듯이 매년 편도염으로 고생해서 알마티 약국에서 일반 약은 다 먹어봤는데 이건 정말 최고에요.


    '국한에 와서도 꼭 그가 왔습니다' 편 소금. 자고나서 목이 부었단 말이에요? 크흠 왜란하고 지나갔는데 목숨부터 열이나쁘지 않은 시작, 무기력, 인후통 그가 온 것 같지 않아도... 목은 점점 부어오르고 뼈가 앙상한 것을 먹고 진정시킨다고 난리였지만, 결국 또 져서 내용이었습니다.괴로워하면서 또 하루 자고, 새벽에 그 아프니까 깨서 거울을 보니 "편도염 같다 싶을 때는 거울을 보고 크게 입을 벌려 보세요.양쪽 편도에 하얀 염증이 있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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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편도에 흰 반점이 생기기 시작한다.그래서 난 항상 흰 반점이 아니라 편도가 하얀색으로 변하거든.염증에 지배되다. 아주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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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프로폴리스 뿌려도 효과가 없어요.병원주사+항생제+소염제.이게정답입니다.괜히 참을 생각으로 병원에 갑시다.행복한 사실 저는 첫 한국이잖아요.학원 수업을 듣다가 당신이 아파서 그만뒀어요.그래서 #강남 이비인후과를 검색해서 가까운 곳으로 갔습니다.강남이라 비싸면 어쩌나 소리(울음) 하고 있으나 9천원의 진료비에 너무 친절한 서비스와..그리고 모든 의사가 나의 편도를 볼 때마다 말씀"대체로 이런 곳까지 어떻게 참아 왔죠?너무하네"라고 말하면서, 긴 막대기로 염증을 좀 제거한다고 했어요.화면에서 편도를 보여줬는데 정말 눈 덮인 산 같았어요.염증을 제거하고 약도 발라주셨다.염증제거시 기분이 정말 좋은 소음, 깨끗해지는 기분... 그리고 주사도 맞고 약처방했으니 나쁘지 않았어요.선생님 말로는 약 먹고 주사 맞아도 일주일은 고생한대요 그리고 휴식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르바이트+학원 병행해서 약만 챙겨 먹었어요내가 간 병원은 강남에 #코모키이비인후과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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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소움 2~41은 죽을 것 같았거든요.약에 의존해 괴로워하며 참았지만 약을 다 먹었을 때는 다행히 회복했습니다!!


    회복과정중에 편도가 가라앉고 염증이 조금 없어지면 콧물이 대단한 본인입니다.물 콧물로 또 며칠 지내면 나쁘지 않아요.카쟈크이 아프면 약간의 한달을 고생했지만 한정에서는 1주일 만으로 회복한 것에 노 힘 감탄한다.오랜만에 추억도 할 겸 약도 추천 겸 작성한 포스팅이었습니다.다들 해외 본인이라서 아프면 슬퍼지잖아요. 에이 모두 건강해집시다!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약이 너희에게 잘 듣고 ᄒᄒ 처방약을 찍어놓은 약은 그냥 국어, 영어, 러시아어 순으로 찾아다니면 이름이 좀 비슷해요. 그래서 그 약만 골라서 사먹기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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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하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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